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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8월호 요약정보 및 구매

청년층을 위한 묵상지, 큐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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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큐티인(QTIN)(영문판 청년큐티인)(2026년 8월호) 목차]


    202608월 호 | 통권 20

     

    2 목차

    4 QT with Book

    6 묵상 가이드

    8 QT Guide

    11 08월 달력

    12 08월의 QT / 8.1~8.31

    146 GQS / 소그룹 큐티 나눔

    160 판권

     

    본문해설 집필

    정정환(1-3) 정연욱(4-8)

    이창엽(9) 정찬양(10-13, 25-31)

    김태현(14-15) 이상진(16-19)

    김현우(20-22) 유태상(23-24)

    강득만(찬양 선곡)

     

    묵상간증 집필

    일부 묵상간증 필자의 이름은 본인의 요청으로 필명을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GQS(소그룹 큐티 나눔) 집필

    이성훈(1-5)

     

    QTin YoungNIV 영어성경 본문을 사용합니다.

    이 책에 사용한 NIV 영어성경의 저작권은 Biblica 소유로서 허락을 받고 사용했습니다.

    Table of Contents

     

    August 2026 | NO. 20

    2 Table of Contents

    4 QT with Book

    6 Reading Guide

    8 QT Guide

    11 August Calendar

    12 August Scripture 8.1-8.31

    146 Group QT Sharing

    160 Copyright

     

    Interpretation

    Jeonghwan Jeong 13

    Yeonuk Jeong 48

    Changyeop Lee 9

    Chanyang Jeong 10-13, 25-31

    Taehyun Kim 14-15

    Sangjin Lee 16-19

    Hyunwoo Kim 2022

    Taesang Yoo 2324

    Deukman Kang (Hymn Selection)

     

    Testimony

    Authors are credited by their real names or pen names based on their preference.

     

    Group QT Sharing

    Sunghoon Lee Weeks 1-4 of August

     

    QTM AMERICA LOCALIZATION GROUP

    Lex Chulki Choi Director

     

     

    Scriptures for 2026

    JAN Jonah, Nahum, 1 Peter, Psalms 6667, Mark 1:1-34

    FEB Mark 1:35-9:1

    MAR Mark 9:2-15:11

    APR Mark 15:12-16:20, Psalms 68-69, Ezra 17

    MAY Ezra 810, 2 Samuel 18

    JUN 2 Samuel 917

    JUL 2 Samuel 1824, Deuteronomy 1-2

    AUG Deuteronomy 3:1-14:21

    SEP Deuteronomy 14:2228:26

    OCT Deuteronomy 28:27-34:12, Psalms 7071, Obadiah, 1 Corinthians 12

    NOV 1 Corinthians 3:1-15:22

    DEC 1 Corinthians 15:23-16:24, Lamentations, 1 John, 2 John, 3 John

     

    * QTin Young uses Scriptures taken from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책 속으로


    모세는 요단 강 건너의 약속으로 주신 가나안 땅을 보게 해달라고 간구하지만(25), 하나님은 단호히 거절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부터 화가 나시면 아버지는 길거리에서도 나뭇가지를 꺾어 저와 동생을 감정적으로 때리시고, 어머니는 화가 나시면 제가 맨발로 쫓아가도 돌아보지 않고 집을 나가셨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부모님처럼 감정적으로 화가 나면 혈기를 내어 매우 차갑게 따지고 극단적 표현을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은 저와 가까운 남자친구에게 그리고 직장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의 간구에도 단호히 거절하신 것처럼(26), 많이 좋아하던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팀장님에게도 팀의 밑의 사원과 비교당하고 울며 갈등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모세에게 요단강 건너 땅을 건너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바라보게는 해주신 것처럼(27), 실연의 아픔을 공동체에 나누며 중보와 위로를 받게 하시고, 믿음이 있으신 팀장님의 자비로 솔직히 서로 대화하며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 온 지 18년 차가 되었고, 섬기고 있는 교회 부서에서도 10년 넘게 간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 밑으로 17살 넘게 차이 나는 스텝과도 함께 교회 부서를 섬기고 있는데 너무 오래 청년부에 남아있는 것에 불만과 슬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강하게 하라고 명하시는 것처럼(28), 저에게도 섬기고 회개하며 가는 모습을 보이는 사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팀의 선임이 되어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는 안일한 모습에서 동료들을 적극적으로 섬기고 돕는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기적이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결혼한 지체들과 비교하고, 적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갇힌 슬픔과 연민 속에서, 이제는 저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은혜로 기쁘게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바램)

     

    - 0803일 묵상간증 중에서

     

    Moses pleaded with God to let him see the land of Canaan across the Jordan, the land he had been promised (v. 25), but God firmly refused. When my father was angry, he would break off a tree branch right there on the street and hit my sibling and me, taking his anger out on us. When my mother was angry, she would walk out of the house and not turn back, even when I chased after her barefoot. I see that same pattern in myself. When anger takes hold of me, I speak in a cold, cutting tone and let harsh words come out of my mouth. This side of me showed up in my relationship with my boyfriend and at work. Just as God firmly turned down Moses’ plea (v. 26), my boyfriend, whom I cared about deeply, broke up with me, and at work I was compared unfavorably with a newer member of my team. My team lead and I both ended up crying as we worked through the conflict. But just as God did not allow Moses to cross the Jordan and yet let him see the land (v. 27), the Lord extended grace to me. I was able to share the pain of the breakup with my community and receive prayer and comfort, and my team lead, a woman of faith, showed me mercy. Through honest conversation, our working relationship was restored. I have now been at my current church for eighteen years, and I’ve served as a leader in my ministry department for over ten years. I serve alongside younger leaders who are more than seventeen years younger than I am, and sometimes I feel frustrated and sad that I am still in the young adult ministry at my age. But then, just as God told Moses to commission Joshua and strengthen him (v. 28), I wonder whether the Lord has given me this calling too: to keep serving, to keep repenting, and to let others see that process. At work, too, I feel as though the

    Lord has given me a calling. As the senior member of my team, I have been tempted to dodge responsibility, but he is calling me to serve actively and help my coworkers. I do not want to stay trapped in sorrow and self-pity as I compare myself with fellow believers who are already married or dwell on my small paycheck. By his grace and with joy, I want to carry out the calling given to me by the God who loved me to the point of death. (Baraem Lee)

    - ‘August 03 Testimony’

     

     

     

    아버지는 저에게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어머니가 교회에 나가자고 하면 아버지는 주먹을 불끈 쥐고 하나님을 믿을 바엔 내 주먹을 믿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유학을 떠나서 부모님의 간섭이 없는 곳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 생활을 하며 친구 소개로 전처를 만나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4년 만에 이혼했고 전처가 죽도록 미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도 전처를 원망하고 누군가에게 내 인생을 망친 여자라고 욕했을 것입니다.

    이혼 후 부모님의 권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날 알고 있나 싶을 정도로 지독하게 이혼하지 말라, 불신 결혼하면 끝은 이혼이라고 부르짖는 목사님이 미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 장로님의 설교를 듣는데 이혼의 아픔과 슬픔이 너무 공감되어 소리 죽여 많이 울었습니다. 첫 공동체 수련회에서는 목사님의 말씀에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혼의 책임이 나에게도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았던 이혼의 아픔을 처음으로 위로받았고, 전처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자주 울컥하게 됩니다. 힘들고 위로가 필요한 지체들을 보면 그들의 아픔이 공감되어 울컥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제는 말씀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예수님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저는 현재 믿음의 자매와 신교제 중이며 재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인 말씀을 우선순위로 두고, 택하신 곳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내 죄를 먼저 보는 거룩한 가정을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이루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10). 가정을 택하신 예배의 처소로 여기며, 부모님께 그리고 앞으로 신결혼으로 이룰 가정에서도 예배와 말씀으로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성찬)

     

    - 0827일 묵상간증 중에서

     

    My father was a frightening presence to me. Whenever my mother asked him to come to church with us, he would clench his fist and say, “Instead of believing in God, trust this fist.” I dropped out of high school and went overseas to study, and in that faraway place, away from my parents’ watchful eyes, I fell into all kinds of sin. After finishing my studies in the U.S., I came back to Korea, started working, and through a mutual friend, met my ex-wife, who was not a believer, and married her. The marriage lasted four years before we divorced, and I hated her with everything in me. If I had not met God, I would still be resenting her today and telling anyone who would listen that she was the woman who ruined my life. After my divorce, at my parents’ urging, I started going to church. But I came to hate how the pastor kept saying, “Don’t divorce. Marrying a nonbeliever ends in divorce.” It felt so pointed that I thought he must know everything about me. Then, by chance, I listened to a sermon by an elder, and his words spoke so deeply to the pain and sorrow of divorce that I wept quietly for a long time. At my first community retreat, when the pastor told us to pray for that one person, tears welled up again. I realized that I, too, was responsible for the divorce. For the first time, I was comforted in the grief of divorce, a grief no one had ever comforted before, and I was able to pray for my ex-wife. Since meeting God, I have often been moved to tears. When I see fellow believers who are struggling and in need of comfort, I feel their pain, my heart is moved, and I pray. Now, in a community rooted in the word, I have met Jesus’ true family. I am currently in a relationship with a sister in the Lord, and we are preparing for remarriage. God has given me the desire to build a holy household, the inheritance he has given (v. 10), in the place he has chosen, putting his word and his will first, praying for each other, and seeing my own sin first. I want our family to become a place of worship chosen by God. Whether with my parents or in the home I will build through marriage in the Lord, I long for us to become one through worship and the word. (Sungchan Kim)

     

    - ‘August 28 Testimony’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영문판)청년 큐티인(Young) (QTIN) 2026년 08월호
    저자 QTM 편집부
    출판사 QTM
    크기 150x220
    쪽수 160쪽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2028년 08월 01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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